React Native 상태 관리 라이브러리 비교: Redux, Zustand, Recoil 선택 가이드
useContext까지 정리했다면
이제 이런 생각이 들기 시작한다.
- 상태가 점점 많아진다
- Context가 여러 개로 늘어난다
- 로직이 한곳에 모이지 않는다
이 지점에서
상태 관리 라이브러리를 고민하게 된다.
문제는 항상 이거다.
“도대체 뭘 써야 하지?”
이 글에서는
React Native 실무에서 자주 언급되는
Redux, Zustand, Recoil을
과하지 않게, 선택 기준 중심으로 정리한다.
이 글이 필요한 사람
- useContext로 버티다 한계를 느낀 경우
- Redux가 무겁게 느껴지는 경우
- 상태 관리 라이브러리 선택 기준이 없는 경우
상태 관리 라이브러리를 쓰는 이유
상태 관리 라이브러리는
상태와 로직을 한곳에서 관리하기 위해 사용한다.
- 상태 위치가 명확해진다
- 화면과 로직이 분리된다
- 디버깅이 쉬워진다
하지만 그만큼
구조와 규칙이 추가된다.
그래서
“필요해졌을 때” 쓰는 게 중요하다.
비교 대상 한눈에 보기
이번 글에서 다룰 라이브러리는 세 가지다.
- Redux (Redux Toolkit 기준)
- Zustand
- Recoil
[이미지: React Native 상태 관리 라이브러리 비교 구조]
Redux – 가장 전통적인 선택지
Redux는
가장 오래되고, 가장 널리 쓰인 상태 관리 라이브러리다.
요즘은 보통
**Redux Toolkit(RTK)**을 기준으로 사용한다.
Redux의 특징
- 상태 흐름이 매우 명확함
- 전역 상태 구조가 강제됨
- 미들웨어, 디버깅 도구가 강력함
Redux를 쓸 때의 느낌
- 초반 설정이 많다
- 보일러플레이트 코드가 존재한다
- 대신 규모가 커질수록 안정적이다
Redux가 잘 맞는 경우
- 팀 단위 개발
- 상태 변경 로직이 복잡한 경우
- 장기 운영 서비스
- 디버깅과 추적이 중요한 프로젝트
Redux는
“처음엔 불편하지만, 나중에 고맙다”는 평가를 자주 받는다.
Zustand – 가볍고 직관적인 선택
Zustand는
아주 단순한 전역 상태 관리 라이브러리다.
React 문법과 거의 비슷해서
진입 장벽이 낮다.
Zustand의 특징
- 설정이 거의 없다
- boilerplate가 없다
- hook처럼 사용 가능
const useStore = create((set) => ({
count: 0,
increase: () => set((state) => ({ count: state.count + 1 })),
}));
Zustand를 써보면 느끼는 점
- “이게 끝인가?” 싶을 정도로 간단하다
- Context보다 구조가 깔끔하다
- 필요한 상태만 구독 가능
Zustand가 잘 맞는 경우
- 개인 프로젝트
- 중소 규모 앱
- 빠른 개발이 필요한 경우
- Redux가 과하다고 느껴질 때
실무에서도
“Redux 대신 Zustand”를 선택하는 경우가 꽤 많다.
Recoil – 상태를 조각내서 관리
Recoil은
Facebook에서 만든 상태 관리 라이브러리다.
상태를 atom 단위로 쪼개서 관리하는 게 특징이다.
Recoil의 특징
- 상태 단위가 작다
- 필요한 컴포넌트만 리렌더링
- 비동기 상태 처리에 강점
const userState = atom({
key: 'userState',
default: null,
});
Recoil의 장단점
- 상태 의존 관계 표현이 깔끔함
- 개념이 익숙해지면 편함
- 하지만 생태계가 상대적으로 작다
Recoil이 잘 맞는 경우
- 상태 간 의존 관계가 많은 경우
- 화면 단위 상태 분리가 중요한 앱
- React에 익숙한 개발자
세 가지 라이브러리 비교 정리
항목ReduxZustandRecoil
| 난이도 | 높음 | 낮음 | 중간 |
| 설정량 | 많음 | 매우 적음 | 적음 |
| 구조 강제 | 강함 | 거의 없음 | 중간 |
| 실무 사용 | 많음 | 증가 중 | 선택적 |
“무조건 좋은 라이브러리”는 없다.
상황에 맞는 선택이 중요하다.
실무 기준 선택 가이드
개인적인 기준을 정리하면 이렇다.
- 처음 도입
→ Zustand - 팀 / 장기 프로젝트
→ Redux Toolkit - 상태 의존성이 많은 앱
→ Recoil
그리고 정말 중요한 한 가지.
상태 관리 라이브러리는
늦게 도입해도 된다.
처음부터 라이브러리를 쓰지 않아도 되는 이유
많은 입문자가
처음부터 Redux를 붙이려다 포기한다.
하지만 실제로는
- useState
- useContext
이 조합만으로도
꽤 많은 앱을 만들 수 있다.
라이브러리는
문제가 명확해졌을 때 도입하는 게 가장 좋다.
정리
- 상태 관리 라이브러리는 문제 해결 수단이다
- Redux는 강력하지만 무겁다
- Zustand는 가볍고 직관적이다
- Recoil은 상태 분리에 강점이 있다
- 상황에 맞는 선택이 가장 중요하다
다음 글에서는
React Native 성능 최적화의 시작점인
렌더링 최적화와 useMemo / useCallback을
입문자 관점에서 정리해보려고 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