처음 GitHub 레포지토리를 만들면
막상 다음 단계에서 이런 생각이 든다.
- 이 로컬 폴더를 GitHub 레포랑 어떻게 연결하지?
- git remote는 언제 쓰는 거지?
- 매번 검색해서 복붙하는데, 정리된 게 없네
이 글은
GitHub에서 새 레포지토리를 만든 직후, 로컬에서 처음 한 번 설정하는 과정을
실무 기준으로 차분하게 정리한 포스팅이다.
Git을 이미 조금 써본 사람이라도
처음 세팅 단계는 은근히 헷갈리는 경우가 많다.
이 글이 필요한 사람
- GitHub 레포지토리를 이제 막 만든 경우
- 로컬 프로젝트를 기존 GitHub 레포와 연결하려는 경우
- git remote, origin 개념이 애매한 경우
전체 흐름 먼저 보기
GitHub 레포지토리 생성 후
로컬에서 해야 할 작업은 크게 보면 이 순서다.
- GitHub에서 레포지토리 생성
- 로컬 프로젝트 폴더 준비
- Git 초기화 (git init)
- 원격 저장소 등록 (git remote add)
- 첫 커밋
- GitHub로 push
[이미지: GitHub 레포 생성 후 로컬 연결 전체 흐름]
1️⃣ GitHub에서 레포지토리 생성
GitHub에서 New repository를 만든다.
이때 중요한 선택 포인트는 두 가지다.
- Public / Private
- README, .gitignore, License 생성 여부
⚠️ 주의
- 이미 로컬에 프로젝트가 있다면
→ README는 생성하지 않는 게 편하다 - README를 만들면
→ 나중에 push할 때 충돌이 날 수 있다
2️⃣ 로컬 프로젝트 폴더로 이동
이미 코드가 있는 폴더로 이동한다.
cd my-project
아직 Git을 쓰고 있지 않은 상태라면
이 시점에서는 .git 폴더가 없다.
3️⃣ Git 초기화 (git init)
git init
이 명령을 실행하면
- 현재 디렉터리가 Git 저장소가 되고
- .git 폴더가 생성된다
Initialized empty Git repository
이 메시지가 나오면 정상이다.
4️⃣ git remote란 무엇인가
본격적인 설정 전에
git remote 개념을 짧게 정리하자.
remote는
로컬 Git 저장소와 연결된 원격 저장소의 별명이다.
가장 흔히 쓰는 이름이 바로 origin이다.
- origin = “이 프로젝트의 기본 원격 저장소”
- 이름은 바꿀 수 있지만, 굳이 그럴 필요는 없다
5️⃣ 원격 저장소 추가 (git remote add)
GitHub 레포지토리 페이지에서
HTTPS 또는 SSH 주소를 복사한다.
git remote add origin https://github.com/username/my-repo.git
이 명령의 의미는 다음과 같다.
- origin이라는 이름으로
- 해당 GitHub 레포지토리를
- 원격 저장소로 등록한다
원격 저장소 확인하기
git remote -v
결과 예시:
origin https://github.com/username/my-repo.git (fetch)
origin https://github.com/username/my-repo.git (push)
이게 보이면
로컬 ↔ GitHub 연결은 완료된 상태다.
6️⃣ 첫 커밋 만들기
아직 커밋이 없다면
push할 수 없다.
git status
git add .
git commit -m "initial commit"
이 커밋이
GitHub에 올라갈 첫 기준점이 된다.
7️⃣ GitHub로 push하기
git push -u origin main
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는 -u 옵션이다.
- -u = upstream 설정
- 이후부터는 git push만 써도 된다
⚠️ 브랜치 이름이 master인 경우
git push -u origin master
최근 GitHub 기본 브랜치는 main이다.
자주 겪는 문제들
❓ 이미 README를 만들어버린 경우
이런 에러를 볼 수 있다.
rejected - non-fast-forward
해결 방법은 두 가지다.
- GitHub README를 지우고 다시 push
- git pull --rebase로 히스토리 맞추기
초보 단계에서는
README 없이 시작하는 게 제일 깔끔하다.
❓ origin을 잘못 등록한 경우
git remote remove origin
git remote add origin <올바른 주소>
remote는
삭제 후 다시 추가해도 문제 없다.
실무 기준으로 정리하면
GitHub 레포 생성 후
로컬에서 꼭 기억할 건 이 세 줄이다.
git init
git remote add origin <repo-url>
git push -u origin main
이 흐름만 자연스럽게 익혀두면
새 프로젝트 시작할 때
매번 검색할 필요가 없다.
정리
- git init은 로컬을 Git 저장소로 만드는 단계
- git remote add origin은 GitHub와 연결하는 단계
- origin은 관례적인 이름일 뿐이다
- -u 옵션으로 이후 push를 단순화할 수 있다
이 포스팅은
**“처음 연결할 때만 보는 글”**로 딱 맞는 내용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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